故 김새론 유가족 측이 김수현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유가족들이 가족에 대한 과도한 비난 뿐만 아니라 김수현 씨에 대한 비난도 자제해달라고 부탁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새론 유가족 측이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통해 고인이 15세 시절부터 21세까지 6년여 간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고 밝혔고, 고인이 사망한 날이 김수현의 생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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