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월), 25일(화)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 1, 2회에서는 조선시대 문제적 인물 허균(시우민 분)이 400년 후의 현대로 불시착하며 타임슬립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도착한 백반집 앞에서 허균은 피투성이가 된 은실의 엄마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시우민 만능캐다.사극 연기도 잘하네”, “추소정 배우 연기 너무 안정적이다.몰입이 잘돼”, “이세온, 이수민 배우도 나올 때마다 임팩트가 강하네”, “조선과 현대를 오가는 타임슬립 물이라니.너무 흥미진진함”, “허균이 신문물에 신기해할 때 웃음보 터짐” 등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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