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 납품비리 의혹’ 현직 인천시의원, 구속 심사 출석…혐의 부인,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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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 납품비리 의혹’ 현직 인천시의원, 구속 심사 출석…혐의 부인, 침묵

‘전자칠판 납품비리 의혹’ 관련 현직 인천시의원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혐의를 부인하거나 침묵했다.

전자칠판 업체 관계자 등은 리베이트를 이들 시의원에게 준 혐의 등이다.

경찰은 지난 2024년 시민단체로부터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진정서를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해 모두 9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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