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국내산 경남 굴 추가 리콜…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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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국내산 경남 굴 추가 리콜…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국내산 경남 굴을 추가로 판매 중지·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FDA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지난해 1월31일, 2월2일 수확한 굴에 대해서도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굴을 유통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재 S 유통업체의 자발적 리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경남에서 채취·제조했으며 수확 시기는 지난해 1월30일과 2월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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