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김수현에 전하지 못한 자필 편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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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김수현에 전하지 못한 자필 편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부 변호사는 김새론이 내용증명을 받고 김수현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묵살 당했고 2차 내용 증명을 받았다고 알렸다.이후 김새론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편지를 썼다"며 고인이 쓴 것으로 보이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편지는 내용증명을 받았던 지난해 4월 작성된 것으로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전달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회사가 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었다.

부 변호사는 "내용증명을 받은 후 김새론 씨의 심정이 어땠는지를 알려드릴 수밖에 없어서 사진을 공개한다"라며 고인이 생전 자해했던 손목 사진과 '2024년 4월' 찍혔다는 파일 정보까지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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