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용두역 홈플러스 건물 용지에 공동주택과 복합업무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26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두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관련 용두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청량리·왕십리 광역 중심에 있는 대상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문화·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복합 기능을 도입하고 준주거지역이던 대상지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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