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를 해외에 알리고 싶다.”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이 아워홈과 손잡고 출시 제품 판매의 활로를 넓히며 해외 진출을 노린다.
이연복 셰프는 “요리사로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가장 좋아한다”며 “시청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데다가 방송에서 나오는 요리도 편하게, 즐겁게 따라하실 수 있다.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편스토랑’의 새 변화 함께 출연자들도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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