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파국 맞았다…솔로녀 "날 이렇게 취급한다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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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파국 맞았다…솔로녀 "날 이렇게 취급한다고" 분노

‘나솔사계’ 골싱 특집에서 첫 데이트부터 ‘파국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이날 ‘골싱민박’에 모인 남녀 8인 4기 영수, 10기 영식, 14기 경수, 22기 영식, 백합, 국화, 동백, 장미는 첫 심야 데이트 선택으로 ‘자기소개’가 바꾼 마음의 방향을 확인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쌓이고 쌓이는 거다”라고 파국 직전인 두 사람의 상황을 걱정하는데, 과연 두 남녀가 돌연 냉기류에 휩싸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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