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울주 산불 '주불 진화' 판단"…강풍이 변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시장 "울주 산불 '주불 진화' 판단"…강풍이 변수

김두겸 울산시장은 27일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대형 산불과 관련, "주불은 진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지휘하고 있는 김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브리핑에서 "(대운산 산불의) 공식적인 진화율은 81%이지만, 육안으로 봤을 때 이 정도면 주불을 100% 잡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속보] 김두겸 울산시장 "울주 대형산불 주불 진화 판단…잔불 정리중" 산불로 26명 사망…산림피해 '역대최악 2000년 동해안 산불' 넘어서(종합) 울주 대형 산불 현장에 약한 비…"오늘 주불 진화 목표" 울주 온양 산불 진화율 낮아져…불길은 양산 경계까지 넘어가(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