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는 지난 24일 2024-25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 3위 결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2분에 쓰려져 교체됐다.
뮌헨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나는 아예 출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라며 “100% 피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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