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한유원의 '2025년 소상공인 스마트물류 지원사업' 수행사로 선정돼 중소 셀러를 대상으로 e-풀필먼트(Fulfillment) 입점사를 모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참여사로 선정된 이커머스 셀러는 국비로 물류 지원금을 받는다.
특히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와 배송업무가 분리돼 있는 다수 풀필먼트 기업과 달리 보관부터 배송에 이르는 원스톱 물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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