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웹젠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2M'이 자사 '리니지M'을 모방했다며 제기한 저작권 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R2M은 2020년 8월 출시된 MMORPG 게임으로 엔씨소프트는 이 게임이 2017년 6월 출시한 리니지M을 모방했다고 보고 2021년 6월 저작권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 1심 재판부는 2023년 8월 웹젠에 엔씨소프트 측에 10억원을 지급할 것을 주문하며, R2M의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한 바 있다.웹젠은 판결 직후 법원에 강제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해 서비스는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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