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가족 측은 2016년 김수현과 김새론이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회사가 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었다.
피해를 준 건 미안"이라며 내용증명을 받은 후 SNS에 김수현과의 투샷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어 김새론은 "오빠를 괴롭게 할 생각 없어",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라며 "(김수현이)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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