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변호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증하고, 유족을 향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카톡은 2016년 6월 김수현과 김새론이 나눈 것이다.
2000년생인 김새론이 16세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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