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김 회장은 2019년 JB금융 회장으로 첫 취임한 이후 2022년 연임을 거쳐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JB금융은 27일 전주 본점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이러한 지속적인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매년 배당금 규모와 총 주주환원률을 증대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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