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새론의 유족 측이 배우 김수현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란다고 재차 요구했다.
부 변호사는 2016년, 김새론이 만 16세 때 김수현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속 김수현은 김새론에 “보고 싶어”,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그럼 진짜 꿀잠잘 수 있을 것 같아”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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