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권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코요태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코요태는 지난 2019년에도 강원도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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