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모니악(27)이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지 하루만에 새 둥지를 찾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모니악이 콜로라도 로키스와 1년 125만 달러(18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모니악은 전날(26일) 에인절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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