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세로 태안군수 "광역교통망·균형발전 역점으로 태안 경제영토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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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세로 태안군수 "광역교통망·균형발전 역점으로 태안 경제영토 확대할 것"

가세로 군수 가세로 태안군수는 광개토 대사업을 기치로 민선 7·8기를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중장기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 마지막 해를 맞아 추진 성과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북부권 군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교량 건설 사업 추진되고 있는데.

▲반려인구 1500만 명 시대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반려동물 서비스 복합단지 및 거점센터와 청년들의 설자리 제공을 위한 청년 친화적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과 '우리마을 참 어르신 지원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더불어 아동들을 위한 급·간식비 지원 및 검진 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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