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연임 확정 후 첫 행보로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았다.
하나금융은 총 1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 3천500곳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27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 회장은 연임 확정 다음 날인 지난 26일 화재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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