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AI 데이터 플랫폼 '체인' 론칭…"AI 학습데이터 210억건으로 고도화"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보유 데이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했으며, '체인' 론칭으로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전처리 과정을 내재화했다"며 "AI 플랫폼을 고도화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미 2009년부터 정량 데이터 수집 플랫폼 '큐브'를 론칭해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누적 수집 데이터는 약 210억건에 달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체인' 론칭을 통해 기존 데이터 수집 기능을 통합할 뿐 아니라 AI 학습 데이터 정제 기술을 고도화해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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