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입지 규제를 개선해 농어촌 지역 기업 수를 오는 2029년까지 189만개로 연평균 5%씩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농어촌의 강점을 살린 서비스 산업도 지원한다.
이 밖에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2026∼2028)을 수립하고, 돌봄 서비스 제공 대상과 기간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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