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정국 혼란 속 정치 유튜버들, 최대 3억 수입···“과격한 행위로 사회적 혼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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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정국 혼란 속 정치 유튜버들, 최대 3억 수입···“과격한 행위로 사회적 혼란 우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혼란이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 유튜버들이 슈퍼챗(현금 후원) 등으로 최대 3억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유튜브 통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3개월간 가장 많은 슈퍼챗을 받은 채널은 보수 성향의 ‘신의한수’로, 약 3억1000만원을 벌어들였다.

특히 대다수의 정치 유튜버가 자신들의 계좌번호를 영상에 띄워 개별 후원을 유도하는 것을 고려하면 슈퍼챗을 제외한 수익도 적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되고 있는 계엄·탄핵 심판 정국에서 시청자의 관심과 후원이 정치 유튜버들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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