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루수" 외친 4848억 사나이→결국 자리 내줬다...결단 내린 BOS 코라 감독
주 포지션 고수를 고집했던 메이저리그(MLB) 대표 3루수 라파엘 데버스가 결국 지명타자로 2025시즌을 치른다.
코라 감독의 브레그먼이 3루수, 데버스가 지명타자를 맡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기존 주축 타자 데버스, 트레버 스토리에 브레그먼까지 가세하며 공격력도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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