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중남미 대표적 실험적인 사진가’ 로베르토 와르카야 한국 첫 개인전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와 주한페루대사관이 공동 개최하는 로베르토 와르카야(Roberto Huarcaya)의 사진전 ‘추상적인 인식자’가 3월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서울 KF갤러리(중구 수하동)에서 개최된다.
로베르토 와르카야(b.1959, 페루 리마)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페루의 사진작가다.
‘추상적인 인식자’는 와르카야 작가의 작품 10여 점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국내 최초 개인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