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높이 118m 프로필렌 설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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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높이 118m 프로필렌 설비 완공

현대건설이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국내 최대 화학석유 설비시설인 '프로필렌 분리타워' 설치에 성공했다.

샤힌 에틸렌 시설 건설공사는 현재 공정률 60%를 넘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투입 물량과 설비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지만 현대건설의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EPC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획 대비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내년 6월 준공을 무사히 완료해 국내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의 새로운 이정표를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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