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선행 커플…산불 피해 복구에 각각 5000만원 기부 [공식]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15년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신민아는 지난 연말에도 한림화상재단, 서울 아산병원 등 매년 기부를 진행 중인 기관에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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