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7세' 故김새론과 "쪽♥"·"언제 안고 잘 수 있어"…미성년자 교제 증거 공개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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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17세' 故김새론과 "쪽♥"·"언제 안고 잘 수 있어"…미성년자 교제 증거 공개 [엑's 현장]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故 김새론 유족 측이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일 때부터 교제를 했다고 주장, 연애 증거를 공개했다.

김수현은 어린 김새론의 사진을 보내며 "귀엽다"고 이야기했으며, "♥쪽"이라는 김새론의 문자에 김수현은 "나중에 실제로 해줘"라고 답했다.

또한 2016년 6월 26일에는 "나 보고싶어 안 보고싶어"라는 김새론의 문자에 김수현은 "보고싶어.안 보고싶겠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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