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는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은 데다 브랜드 대단지, 고품격 커뮤니티 등 수요자들의 선호 요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보니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았다”며 “당첨자 발표 이후 웃돈 기대감이 번지고 있는 만큼, 단기간 내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바로 앞으로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한 ‘레이크 프론트’ 대단지로, 수변 주변 가구에서는 호수공원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도보권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 준주거지역에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계획에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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