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용을 알 수 없는 신고 문자를 추적해 물에 빠졌던 30대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오전 경찰이 인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선착장 인근을 수색해 A씨를 발견한 현장.
현장에 출동한 용유파출소 소속 이용석 경위와 양승만 경사, 엄태훈 순경은 인천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선착장 인근을 수색해 물에 쓰러진 30대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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