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내달 중·저신용자 전용 신용대출인 중신용플러스대출의 판매를 중단한다.
이날 기준 중신용플러스대출의 금리는 연 6.398~11.965%, 중신용대출은 연 3.228~9.048%다.
급전이 필요한 중·저신용자는 중신용플러스대출 상품을 이용했으나 지금 보다 대출심사 문턱이 높은 중신용대출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대출 이용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