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실질임금 13% 늘었지만…일용직은 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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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실질임금 13% 늘었지만…일용직은 6% 감소

지난 1월 물가 수준을 반영한 근로자들의 실질임금이 13% 증가했지만,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6%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증가는 설 명절이 지난해엔 2월이었지만 올해는 1월에 포함돼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늘어난 영향을 받았다.

특히 300인 미만 사업체 임시일용직은 명목임금이 6.2% 감소해 1월 임금이 168만 4000원이었는데, 실질임금은 8% 넘게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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