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는 韓 물류자동화·AMR 스타트업 '테크타카·플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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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는 韓 물류자동화·AMR 스타트업 '테크타카·플로틱'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물류 플랫폼 및 자율주행로봇(AMR) 스타트업들이 물류 자동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신정호 카카오벤처스 수석심사역은 기조발언에서 “글로벌 물류 체인이 당면한 수많은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려는 기업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면서 “카카오벤처스가 지난 10여 년간 선도적으로 투자해 온 기술 기반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밸류체인을 혁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와, 물류 로봇 자동화 기업 ‘플로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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