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산불피해 현장./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소성면 일대 산불 진화를 마친 후에도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4분께 고창군 성내면 덕산리에서 발생해 소성면 화룡리까지 번졌으며, 약 4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소방 대응 1단계와 긴급구조 통제 단은 같은 날 오후 5시 24분에 해제됐다 정읍시 이번 산불피해 현장/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26일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