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정기 주총, 홍민균 대표 "오디션 IP 기반 신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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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 정기 주총, 홍민균 대표 "오디션 IP 기반 신작 만들 것"

티쓰리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6% 성장한 593억원, 영업이익은 39% 성장한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게임산업 경쟁 심화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와 신규 사업으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오디션 IP 기반 신작과 다양한 장르의 포트폴리오 확대, 신규사업과 관련 플랫폼 사업 및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도 흔들림 없는 경영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며 "주주와 임직원에게 약속을 실천하며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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