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인터넷은행 후보에 이름을 올린 곳은 한국소호은행, 포도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등 4곳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5일부터 이틀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한국소호은행·소소뱅크·AMZ뱅크·포도뱅크 등 총 4개 신청인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4 인터넷은행은 더존뱅크와 유뱅크가 이번 인가에 참여하지 않으며 사실상 한국소호은행 1강 체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