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안양천에서 ESG 실천으로 ‘제4회 EM 흙공 던지기 자원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코웨이 임직원과 금천구 지역사회 주민 총 4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EM 흙공 1천 개를 제작·기부하고, 발효가 완료된 2천 개를 안양천에 투입해 수질 정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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