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해당 논란은 "모두 마녀사냥"이라면서 재차 관련자를 감싸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전날 백악관의 진화 시도에도 불구하고 '전쟁계획 채팅방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커지자 재차 사태 진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백악관은 해당 채팅방에서 기밀은 논의되지 않았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이날 채팅 내용 전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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