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던 주민 이모(50대)씨는 "소방관분들이 마을을 지켜줘서 그런지 괜찮다"며 애써 태연한 듯 말했다.
그는 산불이 마을을 덮칠까 걱정이 돼 밤새 뜬눈으로 지새우며 집 주변을 살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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