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등으로 자영업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대출 원리금을 갚지 못해 연체 기록이 있는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더 팍팍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 금융기관들의 연체채권 정리규모 증가 등의 영향으로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비은행(3.43%)과 취약 자영업자(11.16%)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42만 7000명(전체 자영업자의 13.7%)이 취약 자영업자 차주로 전년말(39만 6000명) 대비 3만 1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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