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경기도의원, 74만 남양주, 100만 시대 눈앞... 소방 인프라 확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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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경기도의원, 74만 남양주, 100만 시대 눈앞... 소방 인프라 확충 시급

이번 방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소방 인프라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화재 대응 현황과 인력 및 장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

정 의원은 “화재는 나기 전에 막아야 한다.예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소방의 역할”이라며 “사전에 출동 상황을 줄이는 것이야말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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