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영풍석포제련소 문제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임미애 의원, 환경운동연합, 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공동대책위원회(이하 영풍제련소 공대위)가 공동주최했다.
토론회 발제는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김정수 소장과 단국대학교 권호장 교수가 맡았으며,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강호열 공동대표, ▲충남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처장, ▲(사)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녹색전환연구소 지현영 변호사,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 맹학균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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