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잃고 '김일성에 복수' 원했던 김석연 일병, 75년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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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잃고 '김일성에 복수' 원했던 김석연 일병, 75년만에 귀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고(故) 김석연 일병의 유해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인의 딸인 김문숙(79) 씨는 "어릴 적 조부모로부터 '네 아버지는 전쟁을 일으킨 북한 김일성에게 복수하고 싶어서 군에 입대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1950년 8월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로 입대한 고인은 1950년 11월 27일∼12월 11일 벌어진 장진호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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