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샤힌프로젝트 현장에 아파트 50층 높이 석화설비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대건설, 샤힌프로젝트 현장에 아파트 50층 높이 석화설비 설치

현대건설이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아파트 50층 높이의 석유화학 설비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

현대건설은 울산광역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샤힌 에틸렌 시설 건설공사(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높이 118m, 직경 8.5m, 무게 2천370톤(t)의 초대형 프로필렌 분리타워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체 샤힌 프로젝트의 주간사로서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에틸렌 생산설비 '스팀 크래커'(Steam Cracker) 등 대단위 설비를 시공하는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패키지1을 수행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