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우승자 박서진이 상금 1억 전액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에 박서진은 깊은 위로를 보냄과 동시에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주저 없이 우승 상금 전액을 기탁했다.
2020년부터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박서진의 훈훈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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