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인뱅 예비인가에 한국소호 등 4곳 신청…금융위 "6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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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예비인가에 한국소호 등 4곳 신청…금융위 "6월 결정"

금융위원회는 27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등 총 4곳이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예비신청서 기준으로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한국소호은행은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5대 은행 중 3곳의 투자를 확보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323410](2015년), 토스뱅크(2019년) 등 기존 인터넷은행 3사 예비인가 심사 당시 보다 배점이 높아진 것은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100점→150점), 사업계획의 포용성(2015년 140점·2019년 150점→200점)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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