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 금융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4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4.6억달러(약 1조8829억원) 규모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지원 등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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