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충북도내 유일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 27일 밝혔다.
옥천군은 적극행정 성과창출 및 제도개선 노력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노력도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사전컨설팅 추진현황 등 적극행정 활성화 부분에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 대통령 표창 2024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행안부) 등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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