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산불의 여파로 3월 28일(금)부터 30일까지 옥천묘목공원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였던 '제23회 옥천묘목축제'를 축소해 진행한다.
군청 관계자는 "행사기간 중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예찰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행사는 축소해 개최할 예정"이라며 "묘목농가는 지난해 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많은 어려움이 겪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옥천묘목을 홍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28일~30일 옥천군 이원면에서 개최되는 제23회묘목축제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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