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김대명·안현호·차강윤, 11조 빚도 해결하는 팀워크 (협상의 기술)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에서 산인 그룹 M&A 팀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 변호사 오순영(김대명 분), 과장 곽민정(안현호 분), 인턴 최진수(차강윤 분)가 시간을 더할수록 남다른 팀 호흡을 보여준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윤주노가 위기설이 대두된 산인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의 SOS를 받고 귀국하면서 M&A 팀의 시작을 알렸다.
기업 내의 반응과 별개로 윤주노는 차차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하고자 다방면에서 협상의 기술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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